종이1 기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photo © 2008 Sammy0716 | more info (via: Wylio) 우리는 이때까지 우물안에 있는 개구리 같이 살아왔던 것일까? 멋있는 연예인들이 사용하기에 우리도 사용하면 똑같은 부류가 될 수 있다는 광고에 현혹되어 알멩이는 바뀌지 않고 겉모습만 수없이 바뀌는 휴대폰(일명 피처폰)만을 사용하다가 애플이라는 회사의 스마트폰이 들어오면서 뒤통수를 한번 맞게 된다. 이때까지 실속없고 겉만 번지르르한 휴대폰에 돈을 쏟아부었다고 깨닿았고 일부 유저들은 동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째튼 스마트폰 열풍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식을 줄 모른다.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주류지만 한눈 팔았던 다른 회사들도 스마트폰을 재정비해서 다시 반격을 가하고 있고 아이패드,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기기 .. 2010. 12. 8. 이전 1 다음